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추노 '대길의 죽음으로 끝나다'

 

25일 방송된 ‘추노’ 마지막회에서는 평생 사랑한 여인 언년이(이다해)를 위해 목숨 바친 대길(장혁)의 순애보가 그려졌다. 철웅(이종혁) 일당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태하(오지호)와 혜원(이다해), 대길은 결국 철웅과 관군에 의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없었다.

이미 부상을 입은 태하와 혜원을 철웅 일당에게서 구해내기 위해 홀로 몸을 던진 대길은 뒤따른 관군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언년이를 향한 대길의 순애보는 독백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를 눈물짓게 했고, 그런 대길의 죽음을 지켜본 설화(김하은)의 안타까운 노래도 절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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