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맨유 퍼거슨 감독 '박지성의 희생이 승리 요인이다'

 

AC 밀란을 물리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 승리에 일조한 박지성을 크게 칭찬했다. 박지성의 희생정신과 영리함이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생각이다.

맨유는 현지시간으로 10일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밀란을 4-0으로 격파했고 1, 2차전 합계 7-2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안착했다. 루니가 먼저 두 골을 터뜨렸으며 박지성과 데런 플레쳐가 차례로 득점을 올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퍼거슨 감독은 “밀란에 승리하여 기쁘다”며 “밀란전 전술의 핵심은 박지성과 루니였다. 그 중 박지성의 희생정신과 영리함이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며 박지성을 칭찬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또한 박지성은 허리 진영에서 훌륭하게 경기의 완급을 조절했다”며 박지성의 공격 관련 부분에 있어서도 흡족한 마음을 나타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