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소녀시대 유리 '청춘불패 촬영 중' "찰과상" 컴백무대 지장 NO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는 지난 27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청춘불패' 녹화에서 G7(유리, 나르샤, 써니, 효민, 선화, 구하라, 현아) 멤버들과 연날리기를 하던 도중 미끄러져 바닥에 넘어졌고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유리의 부상은 다행히 뼈와 근육에 이상이 없고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정도다.

한편 유리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효연 얼굴가린 2집 앨범 재킷 소속사 '비난'

소녀시대 2집 앨범 재킷에 효연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발표한 소녀시대(멤버 태연, 윤아, 제시카, 효연, 수영, 서현, 티파니, 유리, 써니) 정규 2집 앨범은 시디(CD)가 재킷에 고정되는 방식을 사용했다. 별도의 플라스틱 시티 케이스를 제공하지 않고 일종의 북(Book) 형식으로 재킷을 만든 것인데 앨범 재킷에 고정된 시디가 멤버 효연의 얼굴을 가려 효연의 입을 제외한 얼굴 대부분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북 방식 앨범 재킷이 시디를 고정하는 위치에 따라 일부 사진을 가릴 수 있다. 이에 보통 가수들은 시디를 고정하는 위치를 각별히 주의하기 마련인데 효연의 경우 얼굴이 대부분 가려지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해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앨범 재킷에서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투기 그림을 삽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 발매일을 4일 연기하면서 논란이 된 전투기를 삭제하고 새로운 아이콘을 삽입해 발매했다.

 

강성주 도미니카 대사관 막말,맥주마시고 에어컨 사용하는 대사관 네티즌들 분노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아이티에서 구조활동 하고 있는 119구조원들의 활약상과 이에 대비되는 도미니카 대사관의 모습을 방송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주 대사는 "(아이티에 구조활동을 오려면) 스스로 여기에서 식사 문제라든지, 자기 모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만 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구조대가 오는 것이 탐탁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폭염속에 일주일에 겨우 한번 샤워를 하고 도로변에 모기장을 치고 자는 119 대원들은 "흙 다진 공사장이라 충분히 잘 만 하다"며 "피곤하니까..."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지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들은 덥다는 이유로 에어컨을 틀어놓고 푹신한 메트리스를 이용했다. 또 사무실 한 켠에는 정체불명의 맥주가 가득 쌓여있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힐 정도다" "기자도 어이가 없어서 막 웃는다. 119대원분들만 불쌍하다" "진짜 화가 나서 손이 다 떨린다. 저런 사람을 대사라고..나라망신이다" 등의 글을 올리며 대사의 막말과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소녀시대 포토카트 "랜덤 발송" 팬들 "태연걸려라 제발"

소녀시대 2집이 예약 판매 개시와 동시에 놀라운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앨범 수록곡인 '오'는 물론이고 '별별별' '쇼쇼쇼'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자사에서 소녀시대 2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포토카드 및 지갑 사이즈 사진이 소녀시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알라딘의 소녀시대 2집 상품 페이지에는 며칠 째 소녀시대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랜덤 발송되는 포토카드 및 지갑 사이즈 사진을 꼭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로 보내달라는 것.

상품평을 적는 40자평 및 리뷰 코너에는 소녀시대 팬들이 자신의 주문번호를 적고, 포토카드를 받기 원하는 멤버를 지정해 해당 멤버의 포토카드를 보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경품은 음반 내에 재중 되어 랜덤 발송되는 것으로 선택 발송이 불가능하다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음에도 해당 요청은 벌써 1천 5백여 건에 가깝다.

알라딘은 고객들의 요청을 분석해본 결과 '태연' 포토카드를 원하는 고객이 가장 많다고 전했으며, 이후 제시카, 윤아, 티파니 순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노 8화 "설화의 눈물이 너무 애절했다"

설화(김하은 분)는 추노패 3인방

대길(장혁 분), 최장군(한정수 분), 왕손(김지석 분)과 이별 후 제 갈길을 가기로 했다.

추노패에서 쫓겨나 저자거리를 누비던 설화는 도망쳐 나왔던 사당패와 마주하고, 도망친 노비들을 상대로 푼 돈을 뺐던 대길(장혁)은 "살라달라" 소리치는 그녀를 보게 된다

남이다 생각하고 관심 가지지 않으려 하는 대길이지만 끌려가는 설화 모습이 자꾸만 혜원(이다해)의 모습을 떠오르게 해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이에 그는 설화 구하기에 나선다

사당패 두목의 협박으로 억지로 춤을 추며 엽전키스로 돈을걷던 설화는 자신을 구해주러 온 대길과 마주한다.

설화는 "내가 너 이럴 줄 알았다"며 "가자 꼬맹아"하고 말하는 대길에게 와락 안기며


"이 나쁜 놈아, 왜 이제야 왔냐"며 서러움과 고마움에 북받쳐 눈물을 펑펑 쏟아낸다

 설화의 눈물은 한없이 밝아보이는 그녀의 모습 속에서 굴곡진 삶을 내포하고 있어 애절함을 더했다

대길의 품에 꼭 안긴 설화는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설화의 눈물이 너무나도 애절하면서도,대길을 만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다"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오바마, 국정연설서 건보개혁 의지 강조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연두교서를 통해 "미국은 현재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강하며, 우리는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금은 미국인들에게 품위에 걸맞는 정부를 보여주기에 적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를 소모시키고 있는 `피곤한 분쟁`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며 의회를 비판했으며, 건강보험 개혁이나 정부 부채 줄이기 등을 포함한 이슈에 대한 이견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밤 연설을 마칠 때까지 더 많은 미국인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미국인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우리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를 보낸 이후 강한 상태"라면서 "오늘 밤보다 미국의 미래에 대해 더 희망적이었던 때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할 때"라면서 "상식으로 돌아가자. 국민들이 막대한 부채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투자하자. 우리를 이 곳에 보내 준 국민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미 동부 현지시간 밤 9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2월들어 국정연설에 준하는 의회 연설을 하긴 했지만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통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어젠다에 대한 모멘텀을 확보하고, 의회 통제력을 확보하길 기대하고 있다.

 

‘천추태후’ 김형민, 박서진과 커플연기 ‘눈길’

천추태후’ 김형민이 11살 연하의 모델 박서진과 커플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일 발표되는 신인가수 에스프레소의 ‘두사람’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났다.

김형민은 “연기생활 중 가장 어린 상대역”이라며 “나이답지 않은 차분함과 성숙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박서진은 “남자친구가 있냐”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 있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형민, 박서진의 커플연기를 볼 수 있는 에스프레소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월 1일 싸이월드를 통해 공개된다. 에스프레소의 ‘두사람’은 프리스타일 ZIO가 곡을 맡고 가수 이소은이 듀엣으로 참여한 명품 발라드 곡이다.

 

애플 아이팻 가격 499달러

애플의 최신 창작물인 태블릿 PC '아이패드'에는 전자책(e북) 기능도 담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가 아마존의 킨들로 대변되는 전자책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 시장의 논란이 분분하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9.7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로 이메일과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비디오를 감상하거나 인터넷 서핑도 즐길 수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마존의 킨들은 6인치 스크린, 풀 와이어리스 연결 기능을 지원하는 킨들 제품을 256달러에 팔고 있다. 이보다 큰 화면을 장착한 킨들 DX의 경우, 가격은 489달러다. 킨들 사용자들은 현재 9.99달러 정도 가격으로 아마존닷컴 사이트로부터 직접 베스트셀러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가격면에서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킨들이 이래저래 아이패드에 휘둘릴 공산이 커졌다.
 
다만 MKM 캐피털 파트너스에서 아마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 보이드는 "아이패드 실제 가격을 499달러라고 읽는 것은 잘못된 것"라면서 데이터 사용계획을 감안하면 아이패드를 2년 사용시 가장 싼 비용이 1349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닌게 아니라 아마존 투자자들이 걱정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 공개 후 아마존 주가는 3% 정도 올랐다. 애플은 시간외거래에서 1.1% 상승했다.
 
보이드는 이와 관련해 "시장은 두 회사 모두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로드포인트 암테크의 벤 차흐터의 경우, 아마존이 아이패드의 광범위한 기능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흐터는 "킨들이 한 가지 기능만 가진 제품"이란 점을 지적하며 "아마존은 자사의 의도가 무엇인지 여기서 분명히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마존이 향후 책에만 초점을 맞출 것인가 아니면 보다 범위를 넓혀 아이패드에 대항할 것인가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아마존 외에도 전자책을 출시 혹은 출시 계획 중인 소니, 삼성 등 경쟁업체들의 향방도 주목된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폰에 연결할 기기(아이패드)를 내놓음과 동시에 전자책 시장에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업계의 고민은 계속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하동균이 나에게 구리다"…이영현 "하동균은 냉정"

가수 아이유와 빅마마 출신 이영현에게 거침없는 발언을 한 주인공이 밝혀졌다.

아이유는 27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중학교 2학년 연습생 시절 선배 한 분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고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선배 한 분이 노래 한번 불러보라고 해 자신없게 노래를 불렀더니 내 노래를 들은 선배가 '구려'라고 얘기해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고 고백했다.

이영현은 "하동균씨는 굉장히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다"며 "직언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도 하동균씨에게 '영현아 노래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독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아이유와 이영현의 특이한 공감대를 가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성호 “11살연하 아내 ‘남보원’ 대본회의 함께해”

개그맨 박성호가 11살 아내 이지영 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성호는 1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13년 우정을 간직하고 있는 박준형과 함께 출연했다.

박성호는 "11살 연하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한 마리의 학 같았다"며 "지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박성호는 집에서는 인권을 보호받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사실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성호는 "버릇없다는 오해 때문에 박수홍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다"고 털어놨다.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심형탁, '공부의 신'에 과학의 달인으로 출연 '화제'

배우 심형탁이 KBS2 월화 드라마 ‘공부의 신‘에 과학의 달인 장영식으로 출연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공부의 신‘ 8회부터 등장한 장영식은 강석호(김수로 분)의 고등학교 후배로 2년 전까지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다 그만두고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지내온 다소 촌스러운 외모의 인물이다.

그는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심하게 말을 더듬지만 과학 이야기만 나오면 언제 그랬댜는 듯 또박또박한 말투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영식은 극 중 "과학의 출발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비롯됐다"며 ‘메모리트리‘ 등 효과적인 암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성인 바이러스’ 만화 캐릭터와 결혼한 화성인 ‘십덕후’ 출연

 

오덕후+오덕후=십덕후?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일본 만화의 가상 캐릭터와 6년 째 연애 중인 ‘십덕후’ 화성인이 출연했다.

‘십덕후’란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하여 집착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본어 ‘오타쿠’의 한국형 변형어 ‘오덕후’에서 파생된 단어로 ‘오덕후’를 넘어서는 집착인들을 가리켜 ‘십덕후’ ,‘백덕후’, '천덕후‘ 등 앞 숫자 단위를 높여서 부르는 단어다.

이 화성인은 자신이 일본 만화 캐릭터인 ‘페이트’와 6년 째 열애 중이라며, ‘페이트’ 관련 용품을 모으기 위해 무려 천 만원 이상의 금액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특히 캐릭터가 새겨진 대형 베개와 함께 레스토랑, 영화관, 놀이공원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2인 요금을 지불해 눈길으 끌었다.

한편, 케이블 TV 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는 매회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을 살펴본다.

 

 

소녀시대 오 뮤비 우왕ㅋ 굳

 

 

 

타이틀곡 oh! 뿐만이 아니라 2집에 대한 궁금중도 거치고있는데요

잠깐 살펴본다면

 

정규 2집은 Kenzie, E-TRIBE, 롤러코스터 멤버였던 지누(hitchhiker), 유영석, 황찬희, 조은희, 이재명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타이틀 곡 ‘Oh!’를 비롯해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총 12곡을 수록되어있답니다.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지누의 작품인 ‘Show! Show! Show!’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노래로

소녀시대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이며,

 

히트곡 ‘Gee’를 탄생시킨 E-TRIBE가 새롭게 소녀시대에게 선사한 ‘웃자’

트렌디한 하우스 리듬이 바탕이 된 독특한 스타일의 클럽 풍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삶에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소녀시대만의 귀엽고 당찬 응원을 담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카라멜 커피’

 마음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보사노바 리듬과 동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편곡이

두 멤버의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노래.

 

북한, 해안포 발사.. 군, 대응사격

지난 26일 북방한계선(NLL) 남쪽 일부를 ‘항행금지구역’으로 규정했던 북한이 27일 오전 백령도 인근 해상에 해안포 수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 군도 즉각 발칸포로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이번 도발이 지난해 11월 대청해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로, 대규모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선은 북한이 이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로 원세훈 국정원장, 김태영 국방장관, 현인택 통일장관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북한이 본격적인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국내 친북좌파 진영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관건이다. 북한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 촛불폭동 지지 △ 남침 협박 △ 미사일 발사 강행 △ 핵실험 △ 사이버테러 △ 대청해전 도발 등으로 국내 좌익세력을 선동하며 ‘反보수 대연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민주당, 민노당 등 국내 좌파 진영도 핵실험, 남침협박 등 북한의 대남공세가 있을 때마다 북한보다 우리 정부를 더 비난하는 등 사실상 북한의 주장에 동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