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스타는 16일(한국시간) EPL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들을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박지성은 지난 14일 풀럼과 EPL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투입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면서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박지성은 밀란전에 이어 2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이번 시즌 2골 1도움을 마크했다. ESPN스타는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세개의 폐'로 불리는 박지성이 이날 후반 교체 출전하자 풀럼 수비수들은 그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기 바빴다. 박지성은 베컴 같이 정확한 크로스로 베르바토프의 골을 도왔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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