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로 알려졌던 한장희(25)가 오는 3월 가수로 데뷔한다.
현재 한장희는 음반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데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연습실에서 데뷔 무대를 위해 총 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월 발표되는 한장희의 타이틀곡은 지난해 MC몽의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를 작곡한 나의현 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유키스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맞은 바 있는 이광호 감독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6 독일월드컵 당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거리응원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으로부터 '엘프녀'란 별명이 붙은 한장희가 드디어 가수로 데뷔한다.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역시 눈에 띠는 의상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데뷔한 '월드컵 가수' 미나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장희는 신종플루 등 각종 악재로 인해 수차례 앨범 발매 시기를 늦춰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동안 '가수의 꿈'만 간직한 채 기회를 엿보던 한장희는 올해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싱글 2장을 발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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