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로브 마샬 감독이 가슴성형 할리우드 여배우들에 대해 영화 출연 금지를 선언했다.
국내외 언론은 23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낯선 조류'의 롭 마샬 감독이 가슴 성형을 하지 않은 여배우를 찾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롭 마샬 감독이 21일 할리우드 에이전트에 보낸 공문에서 몸에 칼을 대지 않은 ‘자연 여배우’만 캐스팅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세 편에 출연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킹 아더’ 포스터에서 포토샵으로 가슴을 확대한 전적 때문에 이번 캐스팅에서 제외됐고, 대신 배우 패넬로페 크루즈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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