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퉁은 29살 연하의 몽골출신 부인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유퉁은 3월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아내 자르갈(25)과 딸 다예 등 가족과 함께 제주도 생활상을 공개했다.
화장실은 지붕과 담이 없어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용변을 봐야 하고 3일에 한번씩 물을 공급받기 위해 외부로 나가야하는 등 불편함이 있지만 이들 부부는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유퉁은 제주도에 자신의 손으로 직접 미술관을 건립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유퉁은 "일이 없으면 우울하다. 내가 직접 몸을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르갈씨는 "이렇게하는 것이 재미있고 꿈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행복하다"고 답했다.
개성파 배우 유퉁(53)이 4번의 결혼 실패 끝에 얻은 29살 연하의 몽골인 부인과의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퉁은 3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몽골식 전동 주택 ‘게르’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몽골식 전동 주택 ‘게르’는 유퉁이 고향을 그리워 할 아내를 위해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의 특성에 맞춰 몽골 사촌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지었다고.
유퉁의 가족들은 제주도 ‘게르’에서 직접 물을 긷고 땔깜을 하러 다니는 등 자급자족의 생활과 주변의 들판을 화장실로 이용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유퉁의 가족은 29살 연하의 몽골인 부인은 자르갈(24)과 깜찍한 애교의 딸 다예. 올해로 한국 생활 6년차인 자르갈은 이제 완벽한 주부로 거듭났다.
유퉁의 솔직하고 진솔한 인생이야기와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유쾌한 부부 토크와 유퉁 가족의 좌충우돌 제주도 정착기.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생활을 즐겼던 유퉁의 이야기는 3일 오전 9시 30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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