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6일 금요일

빅뱅 승리 - 소시 유리 나란히 26일 오늘 중앙대 입학

 

남녀 아이돌 그룹의 양대 축인 빅뱅과 소녀시대의 멤버 승리, 유리가 나란히 대학 새내기가 된다.

승리와 유리는 26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구 흑성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아트센터대극장에서 열리는 입학식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010학년도 중앙대 미디어공연 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연기 경력자)에 최종 합격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바쁜 활동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입학식에서 동기, 선배 등과 첫 만남을 갖는다. 유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유리가 소녀시대 음악방송 스케줄이 있지만 본인의 요청으로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빅뱅의 승리와 소녀시대의 유리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학년도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취재들에 둘러싸여 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에 한국팬들 주목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의 금메달 도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여자 피겨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6조 3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된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오후 1시20분께(한국시간) 방송될 예정이며 2조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칠 곽민정(16.수리고)의 경기는 오전 11시40분께 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곡으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가 화제다.

유니버설 뮤직 측은 “지난 24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온 ‘제임스 본드 메들리’와 26일 프리스케이팅곡으로 결정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가 반응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곡이 삽입돼 있는 ‘김연아-페어리 온 디 아이스’ 앨범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6만장의 판매고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올림픽 금메달의 9부능선을 넘은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연기곡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20, 고려대)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라 한국인 사상 첫 피겨 올림픽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장기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성공 시키며 73.78점으로 2위에 올랐지만 김연아와 격차가 있는 상황.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에 맞춰 쇼트프로그램과 동일하게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00점)로 출발하는 김연아는 이어 트리플 플립 점프(5.50점)로 초반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이후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6.30점)으로 가벼운 점프를 구사한 뒤 플라잉 체인지 풋 카멜 스핀과 스파이럴 시퀀스로 중반부의 연기를 이어간다.

해외 언론도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사용하게 될 음악에 대해 조명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26일 스포츠 개더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위해 도전하는 김연아는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통해 연기하게 된다"면서 "많은 팬들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중하지만 지루한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화려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김연아는 어렵지 않은 모습을 선보일 전망. 이미 쇼트프로그램서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에 평소 쌓아온 연습처럼만 한다면 금맥캐기는 성공할 전망이다.

재범, 결국 2PM 영구탈퇴 '핫티스트 분노' 사생활 진실을 밝혀라

 

지난해 9월 인터넷 개인공간에 썼던 글이 문제가 돼 팀을 탈퇴했던 전 2PM 리더 박재범이 결국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소속사 홈페이지에 박재범군의 향후 거취에 관한 공식입장을 발표, “박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인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JYP 측은 “1월 3일 2PM 멤버 6명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고민 끝에 삼일 뒤인 1월 6일 전원 모두 더 이상 박재범군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전해 네티즌들은 물론 2PM의 팬클럽 ‘핫티스트’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나머지 멤버들이 재범의 탈퇴에 동의한 것을 믿은 수 없다”며 멤버들의 1월3일부터 1월6일까지의 스케줄과 행적을 조사 근거로 내세웠다. 이어 최근 방송에 출연한 2PM 멤버들이 재범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표현했다며 멤버들이 재범의 탈퇴에 동의 했다는 JYP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또 박재범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Again and again활동 당시의 2PM의 스케줄표를 근거로 탈퇴 이유로 알려진 사생활 문제에 대해 의문점을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재범의 영구 퇴 이유로 밝혀진 사생활 문제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범죄설과 원더걸스 선미관련설 등을 거론하고 있는가운데 JYP 한 관계자는 “도의적인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PM의 전 리더 박재범이 팀을 영구 탈퇴. 재범사태가 재점화 됐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8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서 재범과 JYP의 전면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JYP 측은 “지난해 11월 본사는 박재범에게 올해 4월 발매될 앨범으로 복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재범은 동의했고 구정 직후인 2월 셋째 주 귀국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3월부터 7인조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확정지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JYP 측은 “하지만, 지난해 12월 22일 박재범 군이 본사의 정욱 대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어 본인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고백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재범은 “타이틀 곡 ‘Again and again’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었고 6명은 고민 끝에 삼일 뒤인 1월 6일 전원 모두 더 이상 박재범군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JYP 측은 “재범의 탈퇴 당시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다.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추노' 궁녀 사현진 4월 웨딩마치

 

KBS 2TV 드라마 ‘추노‘에 출연했던 탤런트 사현진(34)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사현진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종로구 세검정 성당에서 2살 연하의 회사원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KBS 2TV ‘추노’에 출연했던 배우 사현진(34)이 4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현진은 오는 4월 17일 낮12시 서울 신영동 세검정성당에서 2세 연하의 회사원 김 모씨(32)와 결혼한다.


25일 세검정성당 관계자에 따르면 “세검정성당 신자인 사현진씨가 4월 17일 이곳에서 결혼을 치른다”고 전했다.


사현진은 ‘추노’에서 원손 석견을 지극정성으로 보필하는 궁녀 장필순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맷돌춤' 박기웅 노비패 두목으로 첫 사극도전

 

배우 박기웅이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전격 투입, 첫 사극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기웅은 '추노'에서 양반 사냥에 나선 업복이(공형진), 끝봉이(조희봉) 등 노비패의 구원자로 칭송되던 '그분' 역할을 맡아 나이가 어리고, 노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학식과 무술 그리고 예절을 겸비해 노비패들을 이끌 전망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그는 24일 방송된 '추노’ 15회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업복이를 구하는 남자로 등장 16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되게 된다. 박기웅은 '그분'의 역할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으로 각오를 다졌다.

한 CF에서 멧돌춤으로 주목을 끌었던 배우 박기웅이 ‘추노’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박기웅은 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노비패의 구원자로 칭송되던 ‘그분’ 역할로 긴급 투입됐다.

‘그분’은 양반 사냥에 나서며 노비해방운동을 펼치는 노비패들을 원조하는 인물. 어린 나이와 노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학식과 무술 그리고 예절을 겸비한 완벽남으로 노비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된다.

 

조혜련 '기미가요 파문' 공부 부족으로 그랬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진출 후 기미가요 파문에 휩쓸렸던 심경을 고백했다.

조혜련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006년 돌연 일본진출을 선언한 후 겪었던 기미가요 파문에 대해 “내가 무지했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그날 대본에 없던 오프닝 무대가 시작됐다. 한 여자분이 기모노를 입고 노래를 부르길래 그 여자분의 노래인줄 알고 박수를 쳤다. 하지만 그 노래가 바로 기미가요(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노래)였다”고 말했다.

이어 “몇일 뒤 한국 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기자가 ‘기미가요 가..’라고 말할 때까지도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모든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고 죄책감도 엄청나게 컸다”며 “한국에 돌아오니 사회적 파장은 물론이고 남편까지 집 밖을 나가지 못할 정도로 가족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관해 그녀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만약 내가 알고 그랬다면 한국 방송은 모두 그만 둬야했을 것이다. 정말 공부 부족이었다. 일본 적응과 활동에 급급해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만 것이다”고 해명했다.

조혜련은 “그 사건 이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도전하기에 앞서 좀 더 제대로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나의 잘못이기에 내가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속내를 전했다.

조혜련이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논란이 됐던 기미가요 파문의 속내를 내보였다.

조혜련은 지난 해 일본 TBS 개그프로그램 '링컨'에 출연해 일본 왕과 일본의 제국주의를 다룬 노래 '기미가요'에 박수를 치고 호응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조혜련은 "기미가요인지 몰랐다"며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사실을 알고나서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조혜련에 따르면 대본에 없던 오프닝 무대에서 일본 여가수 아키가 기미가요를 불렀다. 기미가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던 조혜련은 노래가 끝난 후 박수를 쳤고, 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조혜련은 “내 무지로 인해 생긴 일이다. 기미가요인줄 알지 못했고 만약 알고 그랬다면 나는 한국에서 방송을 못할 것이다”며 “지난 100년 한국역사에 무례와 잘못을 범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조혜련은 지난 2006년 일본 진출, 6개월 만에 일본어를 마스터 하고 현지 방송사 메이저 간판 프로들 출연해 ‘련사마’로 불리는 등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유승준, 2PM 재범 보면 마음아프다 한국 네티즌 용서해주면 안되나

연기자 유승준이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에 대한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영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 무비위크와의 인터뷰 중 재범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방송을 보고 가슴 아팠다"고 고백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 문제로 입국이 금지된후 한국 활동을 억지로 마무리 짓게 됐다. 이에 대해 "당시에는 내 진심이 전해질 수 있을 만한 매개체도 없었고 사회적 분위기도 허락되지 않았다"며 "내 마음이 변했는지 충분히 설명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입국 금지를 당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 젊은이의 실수를 안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회를 주면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난 한국에서 다시 활동할 거란 기대는 없다. 국민여러분에게 용서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영화 '대병소장'에서 성룡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승훈 올림픽 신기록으로 10000m 금메달

이승훈, 10000m 금메달

(앵커)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이승훈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기분좋은 소식 조현철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1호 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승훈은 오늘 오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12분58초55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놀라운 레이스를 펼쳐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13분02초07을 기록한 러시아의 스코브레프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13분06초73에 그친 금메달리스트 봅 데용(네덜란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14일 남자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이승훈은 이로써 모태범(21.한국체대)에 이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두번째로 2개의 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10,000m 출전이 불과 세번째인 이승훈은 지난달 10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 13분21초04를 불과 45일만에 21초49나 단축시키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불과 7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레이스였습니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에는 같이 뛴 선수를 1바퀴 이상 추월하며 7년 묵은 올림픽 기록 12분58초92를 0.37초 앞당기는 새로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라이벌로 여겼던 2006년 토리노올림픽 10,000m 우승자인 봅 데용은 13분06초73에 그쳐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승훈의 금메달 추가로 한국은 최단거리인 남녀 500m를 석권한 데 이어 최장거리인 10,000m까지 금메달을 휩쓸며 스피드스케이팅 최강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연합뉴스 조현철입니다.

 


곽민정, 안정된 연기로 여자 피겨 싱글 중간순위 2위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곽민정(18.군포 수리고)이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흔들림 없이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곽민정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3.16점을 받아 중간순위 2위에 올랐다.

2조에서 네번째, 전체로는 30명 선수 가운데 9번째로 연기를 펼친 곽민정은 첫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비롯해 트리플 살코 점프, 더블 악셀 등 점프를큰 실수없이 해냈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쇼트트랙 김민정-성시백 연인못지 않은 다정함 생일파티 사진 공개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시백(23·용인시청)과 김민정(25·경희대)의 화기애애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은별(19·연수여고)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성시백 생일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8일이 생일이었던 성시백을 위해 대표팀 선수들은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었고, 이 가운데 성시백과 김민정의 다정한 사진이 여러 컷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기 위해 애교 가득한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도 바로 옆에 붙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혹시 연인관계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25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을 시작으로 27일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23 용인시청)과 김민정(25 경희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이은별(19 연수여고)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8일 생일을 맞은 성시백과 이를 축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성시백과 김민정이 서로의 얼굴에 케잌을 묻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함에 혹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보낸 정도다.

한편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는 25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남자 선수들 역시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현재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상태다.


 

'축구황제' 호나우두 2011년 은퇴 결정

 

축구황제’ 호나우두(33, 코린치안스)가 화려한 날들의 마지막을 알렸다.

호나우두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이것은 내 경력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난 결정했다”며 2011년 은퇴를 공언했다.

이어 호나우두는 “최선을 다하면서 경기를 즐기고 싶다”면서 “코파 리베르타도라스와 같은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고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바람도 아울러 밝혔다.

호나우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출전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었다. 그는 “잘 될 것이다. 아직도 일말의 가능성은 남아있다”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었다. 호나우두는 “2014년 월드컵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내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구단과 2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내 인생의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다.”라며 “최선을 다하고 싶고 경기를 즐기면서 많은 승수를 챙겼으면 한다.”라고 은퇴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득점왕과 함께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호나우두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출전을 희망하기도 하였다.

호나우두는 “아직 남아공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경우는 너무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전 레슬링 선수 박혜영 방송에서 가슴성형 전과정 공개

 

배우 박재훈의 부인 박혜영씨가 방송을 통해 가슴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재훈-박혜영 부부는 SBS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를 통해 가슴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한다.

박혜영 씨는 "어릴 때부터 작은 가슴이 고민이었다. 10년 전부터 가슴성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에게 “평생 소원이다. 가슴 성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남편 박재훈은 부인의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가슴성형을 허락했다.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를 통해 자신의 가슴 성형수술 전과정을 공개한다는 것.

어릴 때부터 작은 가슴이 고민이던 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박혜영은 10년전부터 가슴 성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다는 게 주변 지인들의 전언이다.

박혜영은 수술 전 남편 박재훈에게 "내 평생소원이다. 가슴 성형하게 해달라"며 간절한 소망을 고백했고 아내가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가슴 성형을 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있었던 남편 박재훈은 오랜 고심 끝에 아내의 가슴 성형을 허락해 준다.

박혜영은 남편 박재훈과 함께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과 검사 절차를 받은 뒤 가슴 성형수술을 받는 장면까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 2'를 통해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혜영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도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 거라며 가슴 성형수술 사실을 방송에서 당당하게 고백했다.

오랜 소원이었던 가슴 성형 수술 성공으로 박혜영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지 23일 밤 12시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송일국-유인영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명품몸매에 네티즌 관심

 

배우 유인영이 명품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 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에서 최강타(송일국 분)과 유인영(장미 분)의 수영장 첫 만남 신을 찍으며 멋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한 유인영이 입은 수영복은 8등신 몸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또 수영선수 뺨치는 다이빙 실력을 선보인 뒤 “3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수영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장미는 최강타의 아버지를 죽게 한 장용 회장의 금지옥엽 딸. 이날 수영장에서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벌어져 관심을 모았다.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으로 체온저하를 호소하며 고통스러워 했지만 프로답게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 출연하는 배우 송일국의 명품 뒤태에 이어 유인영이 환상의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네테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3월6일 첫 방송예정인 MBC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에 극중 재벌가의 딸 장미역으로 출연하는 유인영은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수영장에서 6시간에 걸쳐 수영장신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서 유인영은 최강타(송일국 분)와의 첫 만남을 가지면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유인영은 허리와 등이 깊게 파인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파격적인 라인으로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수준급 수영 실력을 보이며 프로다운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기도 해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 관계자는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으로 체온 저하를 호소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김연아 동료 아담리폰 4대륙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우승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 밑에서 지도를 받고 있는 아담 리폰(21, 미국)이 4대륙 선수권 대회 남자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리폰은 30일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6.22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69.56)을 합친 총점 225.7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폰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준비기간과 겹쳐 에반 라이사첵(25.미국) 등 강호들이 불참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28일 쇼트프로그램에서는 트리플 러츠 점프가 다운그레이드되는 바람에 7위에 그쳤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를 펼쳐 자신의 역대 최고점(147.70)을 갈아치우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 밑에서 지도를 받고 있는 아담 리폰(21, 미국)이 4대륙 선수권 대회 남자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전주 화산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아담 리폰은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털고 프리스케이팅 1위를 차지했다. TES : 82.52, PCS : 73.70의 점수를 합산한 156.22점을 받은 리폰은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69.56과 합산한 총점 225.78을 기록해 2위인 마치다 타즈키(일본, 217.48점)를 제치고 시니어 대회 첫 정상에 등극했다.

'주니어 대회 챔피언'인 아담 리폰은 점프가 흔들리면서 쇼트프로그램은 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보인 리폰의 점프 감각은 탁월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플립 +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킨 리폰은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트리플 악셀에 이은 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하게 소화했고 트리플 룹과 트리플 악셀, 그리고 트리플 러츠를 모두 실수 없이 랜딩하며 상승세를 탔다.

셔큘러 스텝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그리고 체인지 풋 스핀 등도 깔끔하게 수행한 리폰은 마지막 과제인 플라이 체인지 풋 스핀을 소화하며 프로그램의 모든 요소를 종료했다.

지난해, 김연아가 참여했던 2번의 아이스쇼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도 친숙한 리폰은 한국에서 4대륙 대회 우승까지 차지했다.

 

 

박용우, 조안 커플 2년여만에 결별 '충격'

 

배우 박용우, 조안 커플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보도된 OSEN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드라마 촬영 때문에 최근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조안의 미니홈피에는 "닫힌 문 앞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과거 박용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사진첩도 닫혀 있다.

박용우와 조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로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2008년부터 교제해왔다.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보여줬던 박용우(39)-조안(28) 커플이 2년 여의 열애 끝애 결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 매체는 조안은 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 촬영으로 바쁜 상황이었고 박용우 역시 드라마 ‘제중원’ 준비에 한창이라 최근 서로 많이 소원해져 결국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로 2008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SBS 아나운서 박선영 밴쿠버여신으로 등극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모태범, 이상화, 이규혁 등 선수들을 능가하는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과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 오후11시부터 70분간 전해주는 ‘SBS벤쿠버 2010프라임타임’을 단독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좋은 성적으로 ‘벤쿠버 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흰 피부에 단아한 이목구비로 그동안 눈길을 끌어 벤쿠버에 가기 전부터 팬클럽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스타 아나운서였다.

포털사이트등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연일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초고스타인 금메달리스트 모태범과 이상화와 더불어 인기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거액의 돈 봉투가 들어있는 꽃다발을 거절한 적이 있어 화제가 됐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매일밤 11시부터 70분 동안 방송되는 을 단독진행하고 있다. 연이은 우리 선수들의 선전 소식을 전하며 박 아나운서는 메달리스트 못지 않게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밴쿠버의 여신’이란 애칭도 얻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단아한 이미지와 깔끔한 진행솜씨로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등 스포츠 스타들과 더불어 박 아나운서의 인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에 입사, 주말 8시 뉴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팬카페도 보유하고 있는 SBS의 간판 아나운서다.

타블로-강혜정 부부 '자산관리는 신한금융투자로 관리하세요'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를 강조한 CF 2탄을 선보였다.

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인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천재 뮤지션 타블로와 ‘올드보이’, ‘웰컴투동막골’의 개성파 여배우 강혜정 부부를 모델로 설 이후부터 두 편의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직전 CF의 모델(박진영/허구연)들은 해당 분야의 고수로서 전문가들의 시각을 강조했다면 가수 타블로와 영화배우 강혜정 부부는 초보가장과 예비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산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로 2종류의 형태로 제작되었다. 특히, 3D 모션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요소와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이번 CF는 출산을 앞둔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자산관리에 대한 솔직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랩 가사가 눈길을 끈다.

“순식간에 가족이 셋~ 7년후엔 학부모~ 마음은 급해지고~ 지갑은 얇아지고~” 타블로의 랩에선 예비아빠이자 초보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난 예비엄마 강혜정, CMA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지!” 강혜정의 랩에서는 알뜰한 새내기 주부로서의 각오와 합리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후 인근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직접 방문해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타블로앤혜정주니어)으로 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자산관리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한다.

이전 CF의 박진영-허구연 모델이 해당 분야 고수로서 전문가들의 시각을 강조했다면 타블로-강혜정 부부는 초보가장과 예비엄마 목소리를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와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 두 종류로 제작됐다. 3D 모션 그래픽에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가 가미돼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순식간에 가족이 셋~ 7년후엔 학부모~ 마음은 급해지고~ 지갑은 얇아지고~", "난 예비엄마 강혜정, CMA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지!" 등의 자산관리에 대한 솔직한 감정이 담겨있는 랩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후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방문해 오는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타블로앤혜정주니어)으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자산관리에 첫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전해졌다.

김계흥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자산관리라는 말에 거창함을 느끼고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며 "이번 CF를 통해 고객들이 낯설게 느꼈던 자산관리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효림 '수영복이 뒤집혀?' 첫사랑앞에서 굴욕

 

배우 서효림이 재회한 첫사랑 앞에서 겪었던 굴욕담을 털어놨다.

서효림은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서효림 외에도 김소은, 강지섭, 박성광,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서효림은 유치원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을 20살 용인의 한 수영장에서 다시 만났다. 서효림은 "4m 깊이의 다이빙 시설이 있다. 수족관처럼 돼서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는 곳이었다"며 "줄을 서 있는데 그 친구가 있더라.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서효림은 "다이빙을 멋있게 하려고 들어갔는데 압력 때문에 비키니 수영복 상의가 뒤집어졌다"며 "물 속에서는 몰랐는데 물 밖으로 멋있게 나왔더니 사람들이 쑥덕거리고 친구들이 놀라서 쫓아오더라"고 밝혔다.

서효림은 결국 첫사랑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서효림은 "완전히는 아니고 다행히 뒤집어져 윗부분이 살짝만 가려졌다"고 노출 수위를 설명하기도 했다.

탤런트 서효림이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서효림은 "어린 시절 유치원 때 첫사랑이었던 남자친구와 유치원을 졸업하면서 헤어지게 됐는데, 스무살이 된 후 어느 수영장의 다이빙대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정슬기, 조PD 와 '보란듯이' 로 듀엣곡 데뷔

 

지난해 숱한 화제를 모았던 <수퍼스타 K> 출신들의 데뷔 소식이 속속 들려오는 가운데 최종 우승자 서인국과 함께 가장 열렬한 호응을 받은 ´슈퍼스타 K 1호 가수´ 정슬기가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지난 9월 조pd의 소속사인 ´브랜뉴 스타덤´ 과 계약 후 보컬과 안무 트레이닝, 체력 단련 으로 몰라보게 기량이 향상 된 정슬기는 단 6개월만에 공식 데뷔를 이루게 됐다.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CEP(chief executive producer)를 맡고 있는 조pd와 부른 듀엣곡 ´보란듯이´로 첫 도전장을 내밀 예정.

´보란듯이´는 조pd의 새 앨범과 정슬기의 데뷔앨범 총 프로듀서를 맡은 힙합계의 빅대디 라이머가 만든 스패니쉬 힙합하우스곡으로 정슬기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조pd는 "처음 계약 당시에는 풋풋한 모습 만큼이나 아마추어 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여러모로 걱정돼 기본적인 체력 부터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프로 격투기 선수 출신의 메니저와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체력을 기름과 동시에 보컬과 안무 레슨을 시작했다"며 "그런데 놀랍게도 예상보다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더 이상 데뷔 시기를 늦출 이유가 없었다"고 큰 확신감을 자랑했다.

그간 이정현을 필두로 인순이, 브라운아이드 걸스, 주현미 등 함께 한 여가수마다 새롭게 조명 받게 한 이력이 있는 조pd와 지난해 부터 미스에스, 티아라, 등 개성있는 걸그룹들을 성공시켰던 프로듀서 라이머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라 정슬기에게 거는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정슬기는 조pd와 함께 ´보란듯이´로 활동 한 후 바로 준비중인 자신의 새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슈퍼스타 K 출신 정슬기가 오는 23일 정식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정슬기가 ‘브랜뉴 스타덤’과 계약한지 6개월 만에 같은 소속사 선배가수 조PD와 첫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 곡 ‘보란듯이’는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CEP(chief executive producer)를 맡고 있는 조PD와 정슬기의 듀엣곡으로 조PD는 “현재 정슬기가 몰라보게 발전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PD는 “처음 계약 당시에는 풋풋한 모습 만큼이나 아마추어 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여러모로 걱정이 되었다”며 “기본적인 체력 부터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프로 격투기 선수 출신의 메니저와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체력을 기름과 동시에 보컬과 안무 레슨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무에 있어 전혀 춤과 운동을 즐겨하지 않은 몸이라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 잡기 부터 주력, 3, 4개월이 지나자 비교적 간단한 걸그룹 안무를 소화하는 실력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보컬과 안무 트레이닝, 체력 단련으로 몰라보게 기량이 향상 된 정슬기는 현재 라이브 연습에 돌입,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2관왕 금 휩쓰나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 역사를 새로 쓴 모태범(21·한국체대)이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모태범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서 벌어지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 출전, 또 하나의 금메달을 노린다.

대표팀은 이승훈의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은메달에 이어 16일 모태범의 금메달, 17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따낸 이상화(21·한국체대)의 금메달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상태. 모태범은 내친 김에 한국 동계 스포츠에 큰 족적을 남기겠다고 벼르고 있다.

모태범이 500m와 1000m를 동시에 석권한다면, 지난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동계 올림픽에서 전관왕을 해낸 에릭 헤이든(미국)에 이은 대기록이다.

당시 헤이든은 500m와 1000m, 1500m, 5000m, 10000m에 모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동계올림픽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대선수다.

유럽세가 강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헤이든은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전 종목 석권을 달성, 지난 1999년 ESPN이 뽑은 최고의 선수 50인에 들기도 했다.

단거리뿐만 아니라 중장거리까지 석권한 그는 스포츠 의학을 공부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J.R. 셀스키의 부상회복을 돕기도 했다.

또 모태범이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낸다면 지난 1994년 릴리함메르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요한 올라프 코스(덴마크)에 이어 16년 만에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3관왕에 도전할 수 있다.

2006 토리노 올림픽 1000m 우승을 차지했던 샤니 데이비스(미국)가 우승에 가장 근접해 있다. 1000m 세계 ´1인자´인 데이비스는 모태범이 금메달을 따냈던 500m에도 출전했지만 1차 시기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올린 뒤 1000m에 집중하기 위해 2차시기를 포기한 바 있다.

한편, 모태범은 1000m 1차 시기에서 채드 헤드릭과 함께 16조에서 뛴다. 또 이규혁은 500m 1차 시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가 2차 시기 부진으로 메달권에서 밀려났던 미카 포탈라(핀란드)와 함께 17조에서 뛰며, 문준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데이비스와 마지막인 19조에 출전한다. 또 다른 한국 선수 이기호는 하바르드 보코(노르웨이)와 9조에 나온다.

소녀시대 윤아, 선덕여왕 이요원 닮은 '때문에걸' 정주연의 정체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배우 이요원과 닮은 정주연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주연은 사실 KTF 'SHOW' 데이터 완전자유요금 CF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CF 속에서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선보여 이른바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또 정주연은 최근 케이블 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 매니저'로 발탁되며 눈길을 모았다. 게다가 '사랑스러운 밸런타인 걸'로 변신해 화보촬영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KBS 아나운서 19일 결혼식

 

윤수영 KBS 아나운서가 오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수영 아나운서는 최근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예비신부로의 설렘을 만끽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살 연상의 금융전문가 송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기독교식으로 치러진다.
결혼식 후 7박 8일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최근 예비신랑 송모씨와 웨딩사진을 찍고, 행복한 모습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윤 아나운서가 송모씨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과 침대에서 다소 애교를 부리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살 연상의 금융전문가 송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웨인루니 2골' 맨유 밀란에 3:2 역전승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두 경기만에 선발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

박지성은 17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진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9~2010 16강 1차전에 선발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일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골을 터뜨린 뒤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박지성은 이날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

올해 3년 연속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노리고 있는 맨유는 밀란에 3-2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박지성은 좌우, 중앙을 가리지 않는 특유의 활동량을 보이며 공수 양면에 걸쳐 활약했다.

특히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6분에는 밀란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측면에서 오버래핑하던 대런 플래처에게 패스를 연결해 폴 스콜스의 선제골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후반전에도 박지성은 측면과 중앙을 부지런히 오가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경기시작 3분 만에 호나우지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맨유는 전반 36분 스콜스의 빗맞은 슛이 밀란 골키퍼 디다의 손끝을 스치며 골 망 안으로 빨려 들어가 전반전을 1-1로 마치는데 성공했다.

기회를 노리던 맨유는 후반 21분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웨인 루니가 골문 왼쪽에서 헤딩슛으로 연결, 역전에 성공했다.

맨유는 후반 29분 플래처가 문전 정면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수비수 뒷공간으로 침투한 루니가 멋진 헤딩슛으로 마무리, 골 차를 더욱 벌렸다.

밀란은 후반 39분 클라렌스 시도로프의 추격골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막판 대공세에도 불구하고 결국 동점골을 얻지 못하고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오는 3월 11일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질 밀란과의 16강 2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으면 8강에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웨인 루니의 빼어난 활약을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AC밀란을 물리쳤다.

맨유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에서 펼쳐진 '2009~10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스콜스와 루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뛰며 특유의 성실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 미드필더 피를로를 철저히 봉쇄하며 수비에 치중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고, 또 이따금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나서기도 했다. 박지성은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일조했다.

전반 초반 맨유는 밀란에 흐름을 빼앗기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베컴의 크로스를 호나우지뉴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