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금요일

'공기인형' 배두나 오다기리 죠는 누구? 내친구

 

'공기인형' 배두나, 25일 왕실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공기인형' 언론시사회에서 카시이 유우는 "오다기리 죠는 친구의 남편으로 사적인 자리에서도 만난 적 있다"고 고백했다.

배두나 주연의 '공기인형'에 조연으로 출연한 오다기리 죠는 배우 카시이 유우의 남편으로 2006년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영화 '린다 린다 린다'에서 배두나는 카시이 유우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두나는 오다기리 죠에 대해 개구쟁이적인 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배두나는 "오다기리 죠가 내 입술에 립스틱을 칠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컷 사인이 나면 삐뚤게 그렸다"고 말했다.

배우 배두나가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와의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배두나는 25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공기인형’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영화에 함께 출연한 오다기리 죠와의 인연을 전했다.


배두나는 “오다기리 죠의 아내인 카시이 유우가 ‘린다린다린다’를 같이 찍은 친구다. 그래서 오다기리 죠를 사적으로 만난 적도 있다. 덕분에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만났을 때 친근하고 편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공기인형’은 지난 칸 영화제를 비롯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주연인 배두나가 외국 배우 최초로 일본 최고의 권위 영화상인 일본 아카데미상 및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다카사키 영화제 등 여우주연상 3관왕을 석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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