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아이돌 그룹의 양대 축인 빅뱅과 소녀시대의 멤버 승리, 유리가 나란히 대학 새내기가 된다.
승리와 유리는 26일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구 흑성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아트센터대극장에서 열리는 입학식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010학년도 중앙대 미디어공연 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연기 경력자)에 최종 합격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바쁜 활동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입학식에서 동기, 선배 등과 첫 만남을 갖는다. 유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유리가 소녀시대 음악방송 스케줄이 있지만 본인의 요청으로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빅뱅의 승리와 소녀시대의 유리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학년도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취재들에 둘러싸여 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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