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그대웃어요' 정경호, 이민정과 결혼 만두남에서 품절남

지난 주말 방송된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현수(정경호 분)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정인(이민정 분)과 결혼해 그간 드라마 안팎에서 받았던 뭇 여성들의 사랑을 뒤로 하고 한 여자의 남자가 됐다.

 

만복(최불암 분)의 카센터 마당에서 두 식구와 가까운 사람들만 모인 가운데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감동적이었다.


특히 만복에게 간이식을 해달라는 금자(송옥숙)의 부탁에 속상해 결혼식에 불참을 선언한 정길(강석우)도 뒤늦게나마 참석해 정인이 무사히 아버지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했기 때문.


또한 경수(최권 분)의 재치 넘치는 사회와 준배(윤주상 분)의 진심 어린 주례로 결혼식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돼, 이로서 정인 뿐만 아니라 정경(최정윤 분)까지 두 자매의 사랑은 물론 수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정경호는 드라마 속에서 완전 소중한 품절남이 됐다.


똑똑하고 성실하며 따뜻한 매력을 갖춘데다 순수하기까지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로 여자들이 원하는 일등 신랑감, 속이 꽉 찬 남자라는 의미의 '만두남' 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그가 앞으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말 안방의 웃음을 주는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정경호 이민정 커플이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주말 방송된 ‘그대 웃어요’에서 정인(이민정)과 현수(정경호)는 카센터 마당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자리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진행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