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유승준, 2PM 재범 보면 마음아프다 한국 네티즌 용서해주면 안되나

연기자 유승준이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에 대한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영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 무비위크와의 인터뷰 중 재범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방송을 보고 가슴 아팠다"고 고백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 문제로 입국이 금지된후 한국 활동을 억지로 마무리 짓게 됐다. 이에 대해 "당시에는 내 진심이 전해질 수 있을 만한 매개체도 없었고 사회적 분위기도 허락되지 않았다"며 "내 마음이 변했는지 충분히 설명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입국 금지를 당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 젊은이의 실수를 안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회를 주면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난 한국에서 다시 활동할 거란 기대는 없다. 국민여러분에게 용서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영화 '대병소장'에서 성룡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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