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나이차와 비공개 결혼식으로 관심을 모은 송병준 그룹 에이트 대표와 탤런트 이승민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와 관심을 끌었다.
10일 송 대표는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 발표회장에 부인 이승민과 함께 동행했다.
독특한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국내 최초 골프 무협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권인찬, 연출 윤상호)’제작발표회가 지난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호텔에서 열렸다.
‘버디버디’는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개념 드라마다. 지난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그룹에이트 송병준(50) 대표의 야심작.
특히, 당일 제작발표회 현장에 지난 1월 2일 19살 차이의 탤런트 이승민(31)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송병준 대표는 아내와 함께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송병준 대표는 "스포츠 드라마가 흥행적으로 성공보다는 실패한 사례가 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오히려 그 런 면에서 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산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송대표는 "골프장에서 연애하는 얘기가 아닌 골프 세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겠다. 또한 대한민국 특유의 '엄마 문화'는 아시아 전체가 바라보는 성공 모델로, 그 부분을 파고들어 성공의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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