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현재 4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박상민은 국내로 신혼여행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해 10월 KBS 1TV '반갑습니다 선배님' 에 출연, “결혼을 언제 할거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내년 2,3월 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특히 “결혼은 왜 안하냐”, “음악하고 결혼한거냐”는 질문에 대해 박상민은 “미쳤냐, 음악하고 결혼을 하게, 나는 여자와 결혼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방송 직후 ‘박상민의 결혼’이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자, "후배들의 질문에 유쾌하게 대답하기 위해 그랬던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가요계 대표 노총각 가수(46) 박상민이 결혼한다.
박상민은 오는 3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예비신부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수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던 중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컬투가 맡아 진행하며 신혼여행은 국내에서 다녀온 뒤 서울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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