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2집 앨범 재킷에 효연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발표한 소녀시대(멤버 태연, 윤아, 제시카, 효연, 수영, 서현, 티파니, 유리, 써니) 정규 2집 앨범은 시디(CD)가 재킷에 고정되는 방식을 사용했다. 별도의 플라스틱 시티 케이스를 제공하지 않고 일종의 북(Book) 형식으로 재킷을 만든 것인데 앨범 재킷에 고정된 시디가 멤버 효연의 얼굴을 가려 효연의 입을 제외한 얼굴 대부분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북 방식 앨범 재킷이 시디를 고정하는 위치에 따라 일부 사진을 가릴 수 있다. 이에 보통 가수들은 시디를 고정하는 위치를 각별히 주의하기 마련인데 효연의 경우 얼굴이 대부분 가려지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해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앨범 재킷에서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투기 그림을 삽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 발매일을 4일 연기하면서 논란이 된 전투기를 삭제하고 새로운 아이콘을 삽입해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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