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호가 11살 아내 이지영 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성호는 1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13년 우정을 간직하고 있는 박준형과 함께 출연했다.
박성호는 "11살 연하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한 마리의 학 같았다"며 "지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박성호는 집에서는 인권을 보호받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사실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성호는 "버릇없다는 오해 때문에 박수홍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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