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KBS2 월화 드라마 ‘공부의 신‘에 과학의 달인 장영식으로 출연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공부의 신‘ 8회부터 등장한 장영식은 강석호(김수로 분)의 고등학교 후배로 2년 전까지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다 그만두고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지내온 다소 촌스러운 외모의 인물이다.
그는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심하게 말을 더듬지만 과학 이야기만 나오면 언제 그랬댜는 듯 또박또박한 말투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영식은 극 중 "과학의 출발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비롯됐다"며 ‘메모리트리‘ 등 효과적인 암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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